기사최종편집일 2024-06-27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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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한지혜, 11년만 얻은 딸 좋아 죽겠나봐 "오동통 손발"

기사입력 2022.03.26 15:28 / 기사수정 2022.03.26 15:3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한지혜는 인스타그램에 "빼꼼", "예뿌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혜는 딸 윤슬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 누리꾼이 "귀여워. 오동통한 손 좀 봐"라는 댓글을 달자 한지혜는 "오동통한 손발이용"이라며 흐뭇해했다.

한지혜는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6월, 결혼 11년 만에 딸을 출산했다.

사진= 한지혜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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