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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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NC의 두 번째 투수' [포토]

기사입력 2022.03.26 14:27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6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경기, 5회말 1사 1루 NC 김영규가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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