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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우혜림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우혜림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산후 마사지는 선택 아닌 필수라고 하죠? 이번에 감사하게 산후 마사지 체험해보고 너무 좋아서 10회 끊었다는 건 안 비밀"이라고 글을 남겼다.
우혜림은 지난달 23일 아들을 출산, 현재 산후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살 언제 어떻게 빼지? 10kg 빼야 해"라며 다이어트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또 KBS 2TV '갓파더'에서는 임신 전 48kg에서 막달 68kg까지 체중이 증가해 크게 충격 받는 모습이 그려져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우혜림은 지난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8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우혜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