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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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머리 싹둑 잘랐네…"공들인 거란 말이야"

기사입력 2022.03.23 10:29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유리가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이유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생하시는 스태프분들께 커피차와 간식 보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팬분들 덕분에 열심히 촬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유리 #사랑하는 팬들 #잘 먹었어요 #마녀는 살아있다 #시청률은 살아있다 #이거 공들인 거란 마리(말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팬들이 보낸 커피차와 간식차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다. 짧은 머리로 변신한 이유리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유리는 뽀글머리 펌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이유리는 TV조선 새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에 공마리 역으로 출연한다.

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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