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근황을 전했다.
이하정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전부터 주민센터에, 은행에 밀린 일 처리 하느라 왔다 갔다 했더니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왜 이리 정신이 없는 건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정은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집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44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베이비 페이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이하정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