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시원이 반전 몸매를 뽐냈다.
지난 20일 이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원은 부산 해운대의 한 야외 풀에서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활짝 웃는 모습이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더불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반전 매력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인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5세가 되는 이시원은 서울대학교 인류학 석사 출신으로, 지난해 6월 대학 동문인 의사와 결혼했다.
사진= 이시원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