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0:59
스포츠

그물에 걸린 염기훈 '아쉽다' [포토]

기사입력 2011.03.16 20:13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월드컵경기장,정재훈 기자]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1 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상하이 선화의 경기가 열렸다.

기회를 놓친 염기훈이 골대 안에 누워 아쉬워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pres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