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한지우가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한지우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육 빠지고 가죽만 남은 운동 못 하는 슬픔. 육아X코로나 환장 콜라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우는 짧은 티셔츠를 입고 허리를 드러낸 모습. 깡마른 한지우의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힙한 패션 역시 인상적이다.
한편 한지우는 대기업 연구원인 남편과 결혼했다.
사진 = 한지우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