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김희선에게 예쁨 받는 남자 "우리 용화 잘 부탁"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씨엔블루 멤버이자 배우 정용화가 김희선의 사랑을 받았다.

17일 정용화는 인스타그램에 "청정남매 의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희선이 보낸 커피차가 담겨 있다.

김희선은 '우리 용화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메시지로 애정을 내비쳤다.

정용화와 김희선은 예능 '섬총사'와 '우도주막'으로 친분을 쌓았다. 청정 남매로 불리며 케미를 발산한 바 있다.

사진= 정용화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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