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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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김송 "드디어 펜트하우스 입성…윗공기 달라"

기사입력 2022.03.14 17:54 / 기사수정 2022.03.14 17:54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강원래 아내 김송이 미라클 모닝 챌린지 14일차에 접어든 소감을 전했다.

14일 김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미라클 모닝 14일차 펜트하우스 입성^^"이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새벽에 일어나는 미라클 모닝 챌린지 도전 후 14일이 지났다는 김송은 "첫 도전해서 드디어 펜트하우스에 입성했다. 역시 윗공기는 뭔가 다르대요? 프레쉬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송은 "송이야~ 잘했어! 대단해! 그동안 새벽 2시~3시 30분~ 4시에 잠들었는데 4시 30분에 기상 해서 514 챌린지 완주한 거 잘했어"라며 스스로를 칭찬했다.

이어 "앞으로도 저의 건강이 허락되는 한 4월 5월 1년 10년 쭈욱~ 계속해서 미라클 모닝 챌린지에 도전 또 도전할 겁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송은 지난 2003년 클론 출신 강원래와 결혼해 2014년 아들 강선 군을 품에 안았다.

사진=김송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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