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동국 딸 재시가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잘생겼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재시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재시 양은 선글라스를 쓴 채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프랑스 파리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녀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수진은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과 결혼해 슬하에 5남매를 뒀다. 재시 양은 최근 파리 패션위크를 위해 출국했다.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