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남매 장녀' 남보라, 누가 30대로 보겠어…점점 어려지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남보라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남보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거울을 마주한 채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남보라는 데님 셔츠를 매치해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남보라는 1989년생으로 올해 34세다. 남보라의 동안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3남매의 장녀인 남보라는 2005년 방송된 MBC '일밤-천사들의 합창', KBS 1TV '인간극장' 등으로 얼굴을 알린 뒤 연기자로 데뷔했다.

사진=남보라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