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41세 임신' ♥홍현희 위한 아이스크림 선물 "민초는 혀니"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를 위해 아이스크림 선물을 준비했다.

13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팅스타·민초·레인보우 샤베트는 혀니. 체리쥬빌레·피스타치오 아몬드·아몬드 봉봉은 이쓰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제이쓴이 홍현희와 함께 먹기 위해 구입한 유명 브랜드 아이스크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2018년 결혼한 제이쓴과 홍현희는 최근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제이쓴은 SNS를 통해 홍현희의 태교 근황을 전하며 다정한 남편의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