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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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서포터 '공한증 깰 수 있을까' [포토]

기사입력 2011.03.15 19:36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정재훈 기자] 15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1 AFC 챔피언스리그' FC서울과 항저우 그린타운의 경기가 열렸다.

항저우 서포터 한명이 얼굴에 태극기와 오성기 스티커를 붙이고 경기 관전을 준비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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