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소이현이 두 딸과 봄 소풍에 나섰다.
소이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날씨 무슨일ㅋㅋ 급 소풍"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트렁크에 앉아 간식을 먹으며 봄 날씨를 만끽하는 두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 소이현을 쏙 빼닮은 아이들의 눈웃음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다.
사진 = 소이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