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子 담호, 동생 생기니 의젓…아이스크림도 혼자 먹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의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잉"이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혼자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아들 담호의 모습이 담겼다. 현재 서수연은 둘째 임신 중. 동생을 만나기에 앞서 폭풍성장한 담호의 의젓한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결혼에 골인했다. 

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