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 방탄소년단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2장 게재했다.
사진 속 진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남다른 비주얼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그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10일 서울 콘서트를 시작했다.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은 10일과 12~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방탄소년단이 서울에서 콘서트를 갖는 것은 지난 2019년 10월 'BTS WORLD TOUR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 이후 약 2년 반 만이다.
사진 = 방탄소년단 진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