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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한혜진이 딸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한혜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달전 설연휴. 그릇 만들기 체험. 저는 피카츄 딸은 님피아. 한 달만에 예쁘게 잘 도착했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그릇 만들기에 초집중한 모습. 딸과 추억을 쌓는 엄마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화려한 이목구비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한혜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