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구혜선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10일 구혜선은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광고 의상 피팅 중인데요. 무슨 광고일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구혜선은 핑크 컬러의 러플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뽀얀 피부와 동안 비주얼이 눈에 띈다.
구혜선은 국내 최초 연예인 NFT((Non 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를 출시해 2000점을 완판시켰다. 부평 역사박물관에 목소리 재능기부를 하기도 했다.
사진= 구혜선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