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최송현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송현은 9일 인스타그램에 "좋은 남편 만나서 부모님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남양성모성지 #제부도'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최송현은 남편과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최송현은 2020년 3살 연상의 스쿠버다이빙 강사 이재한과 결혼했다.
사진= 최송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