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블랙핑크 제니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블랙핑크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iitle bit of paris”라는 글과 함께 사진 다수를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남다른 미모와 분위기는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블랙핑크는 최근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또 한 번 의미 있는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5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Ice Cream'은 스포티파이에서 4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Kill This Love', 'How You Like That', 'DDU-DU DDU-DU'에 이어 블랙핑크 통산 4번째 4억 스트리밍 곡이다.
‘Ice Cream’은 블랙핑크가 세계적인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와 함께한 곡이다. 블랙핑크가 처음 시도했던 귀엽고 상큼한 콘셉트인데다 심플한 리듬과 경쾌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팝 장르의 곡이어서 더욱 주목받았다.
사진 =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