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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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연습 얼마나 했으면 피까지…"아마 빠질 듯?"

기사입력 2022.03.09 14:46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서동주가 연습 후 피가 나는 발을 공개했다.

8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연습 끝나고 보니 피가 나네 아마 빠질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축구장 잔디 위에 서동주의 발이 담겼다. 엄지 발톱에서 난 피가 양말에 묻은 모습이다. 내성발톱으로 고생 중인 서동주의 고생이 느껴진다.

한편, 서동주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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