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조카 은영, 걸그룹 데뷔 '우월 유전자' 화제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신인 걸그룹 '브레브걸스'의 멤버 은영이 배우 신하균의 조카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신하균의 외조카로 주목받고 있는 인물은 브레이브걸스의 리더인 은영으로 동그란 얼굴과 시원스런 눈매가 똑 닮아 더욱 눈길을 끈다. 은영은 하균의 조카로 알려지면서 연예게 우월한 유전자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다음달 데뷔를 앞두고 있는 브레이브 걸스는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관계자들은 물론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하균과 친척이라니 정말 부럽다","신하균만큼 실력 있는 조카일 것 같다" 등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다음달 초 첫 데뷔 음반을 내고 가요계에 전격 데뷔할 예정이다.

[사진=신하균,은영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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