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박지민 아나운서가 휴가 중인 근황을 전했다.
박지민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과 회사, 개강 사이 간신히 사수한 휴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휴가를 맞아 제주도로 떠난 박지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름다운 미모와 행복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지민은 MBC 아나운서로 지난 1월 종영한 '피의 게임'에 출연했다.
사진 = 박지민 아나운서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