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발레로 다져진 가녀린 몸선 '시선강탈'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신예은이 발레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신예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오랜만이잖아. 순서를 기억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 학원을 찾은 신예은의 여러 모습이 담겼다. 앞서도 발레를 하며 관리하는 근황을 공개했던 그는 이번에도 자신만의 개성이 드러나는 발레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 핑크색 후드티를 입고 있는 모습에서는 풋풋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신예은은 최근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촬영을 마쳤다. 

사진=신예은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