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기♥' 이현이, 첫째 子 초등학교 입학…"걱정이 한가득"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현이가 학부모가 된 근황을 전했다.

이현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제 눈에는 아기 같은 파인애플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갔어요~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엄마아빠만 걱정이 한가득. 잠시 후 #sbs #동상이몽에서 예비 학부모 준비과정 찍어봤어요. 예쁘게 잘 봐주세요~~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8살 큰 아들 윤서 군과 나란히 앉아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윤서 군의 폭풍 성장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엄마아빠를 똑 닮은 윤서 군은 엄마 이현이와 시간을 보내며 초등학생이 된 근황을 전했다.

한편, 이현이는 남편 홍성기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사진=이현이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