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티아라 효민이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효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리하면 맨날 니가 다먹으니까 얼른 나가 운동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블랙 컬러의 상하의 운동복을 입고 있는 모습.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그럼에도 자신의 배에 삼겹살 이모티콘을 넣어 눈길을 끈다.
한편 효민은 지난 1월 축구선수 황의조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사진 = 효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