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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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kg 쪘다" 손연재, 허리 노출 과감하네…'전직 요정'의 변신

기사입력 2022.03.07 13:37 / 기사수정 2022.03.07 13:37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손연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몸매가 드러나는 크롭 스타일의 상의와 청바지를 매치한 모습. 군살 하나 없이 잘록한 허리 라인이 시선을 모은다. 

손연재는 최근 KBS 2TV '편스토랑'에 출연해 은퇴 후 6kg 체중이 증가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던 바. 청순한 매력으로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하는 손연재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손연재는 1994년생으로 올해 29살이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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