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손연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몸매가 드러나는 크롭 스타일의 상의와 청바지를 매치한 모습. 군살 하나 없이 잘록한 허리 라인이 시선을 모은다.
손연재는 최근 KBS 2TV '편스토랑'에 출연해 은퇴 후 6kg 체중이 증가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던 바. 청순한 매력으로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하는 손연재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손연재는 1994년생으로 올해 29살이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