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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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으리으리한 거실 꽉 채운 선물 자랑…"내 콩알은 내가 지킨다"

기사입력 2022.03.05 21:52

김노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박민영이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민영은 5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자택 거실을 꽉 채운 선물들 한 가운데 서서 포즈를 취하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민영은 화려하고 다채로운 선물들 틈에서 화관을 쓴 채 손 키스를 날려 시선을 모은다.

이에 대해 박민영은 "콩알들이 보내준 사랑이 너무 커서 사진이 점점 커져요. 그만큼 더 잘해야겠다 다짐이 드는 하루였어요"라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생일 행복하게 해주신 모든분들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내콩알들은 내가 지켜야지"라고 다짐했다.

한편 박민영은 현재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서 진하경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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