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아들 리우 데리고 놀이공원行…열혈 육아맘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채림의 휴일 육아 근황이 공개됐다.

채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학 동안 계획 세워 놓은 대로 다 놀고.. 오늘은 사전투표!! 내일은 집에서 쉬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아들 리우를 데리고 놀이공원에 간 모습. 주말을 맞은 아들을 위해 외출을 한 열혈 육아맘 채림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채림은 이혼 후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사진 = 채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