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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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연 "불금이니까 도발적인 사진"…♥주진모 또 반하겠어

기사입력 2022.03.04 19:49 / 기사수정 2022.03.04 19:49

백민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민혜연이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4일 민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금이니깐 도발적인 사진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플라잉요가 스냅 찍을때 평생 입어본 적 없는, 앞으로도 입어볼 일 없는, 세상 신기한 의상들. 이런 때 아님 언제 입어보겠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몸에 딱 달라붙는 스팽글 드레스를 입고 있다. 그는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 민혜연은 숏팬츠에 망사스타킹, 싸이부츠를 신고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스냅 사진 속 민혜연은 천장에 달린 해먹에 매달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긴 다리를 뻗어 남다른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뻐요", "완벽한 몸매다", "입고 싶을 땐 무조건 입고 보는 거죠"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혜연은 2019년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그는 현재 청담동에서 피부와 비만을 전문으로 하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 민혜연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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