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오마이걸 지호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4일 오마이걸 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다수를 게재했다.
사진 속 지호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남다른 미모와 잘생김은 공식 팬클럽 미라클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오마이걸은 오는 3월 완전체 컴백을 확정 짓고 오마이걸 신드롬을 이어간다.
지난 2월 7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이 오는 3월 새 앨범으로 돌아올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5월 발매한 미니 8집 앨범 ‘Dear OHMYGIRL’ 이후 약 10개월 만의 컴백으로 또 한 번 가요계를 접수를 예고했다.
오마이걸은 현재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 오마이걸 지호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