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백화점 나들이에 즐거워했다.
4일 조이는 인스타그램에 "더현대 서울 산책. 그동안 너무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ㅠㅠ 특히 지하 2층 눈 돌아간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이는 옐로우 컬러의 점퍼를 입고 상큼한 매력을 자랑했다.
LP판을 둘러보며 포즈를 취했다.
조이는 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했다. 'TV 동물농장'의 MC로도 활동 중이다.
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열애 중이다.
사진= 조이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