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1970.01.01 09:00 / 기사수정 2011.03.14 14:20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홍수아가 여성 전문 소셜커머스 '빅마우스' 전속 모델로 선정됐다.
14일 오픈 되는 여성 전문 소셜커머스 빅마우스는 기존 커머스와는 달리, 명품위주의 뷰티제품(화장품, 향수 등)과 여성잡화를 전문으로, 2030세대 구매력 높은 젊은 여성들을 타깃으로 한 여성 전문 소셜커머스다.
빅마우스의 관계자는 "평소 친근한 매력과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홍수아가 젊은 여성들이 주 고객인 커머스의 전략 및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며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홍수아를 통해 기존 소셜커머스와 차별화된 컨셉트로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빅마우스'는 오픈 기념으로, ‘게릴라 이벤트 제1탄-명품 페라가모 스킨케어 세트’를 세계 최저가로 한정 공급할 예정이다.
[사진 = 홍수아 ⓒ 빅마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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