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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지우 딸이 엄마 닮은 비주얼을 뽐냈다.
김지우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녁은 라면이 드시고 싶으시다며..아빠가 끓여준 라면과 김밥을 먹으며 매운지 물을 연속으로 들이키는 루아. 언제 이렇게 큰거야아~ 아까워.. 크지마아~~ 멈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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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김지우 딸 루아나리 양은 귀여운 옷을 입고 라면과 물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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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은 "와 너무 예뻐요"라며, 정선아는 "여신님!"이라며 호응했다. 번역가 황석희는 "어쩜 이렇게 두 분 매력 중 가장 좋은 것들만 쏙 빼서 닮았을까요. 이뻐라"라는 댓글을 달았다.
김지우는 레이먼킴 셰프와 결혼해 딸을 뒀다.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사진= 김지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