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취미 생활을 위해 리코더를 구입했다.
2일 홍윤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문방구 이모가 꼬셔서 시작된 3800원의 새로운 취미 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홍윤화가 들고 있는 핑크색 리코더가 담겼다. 홍윤화가 새롭게 시작한 아기자기한 취미 생활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홍윤화 지난 2018년 개그맨 김민기와 결혼했다.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홍윤화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