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호텔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산다라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들이 숙소 정할때 침실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곳~ 욕실 그리구 어매니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한 호텔을 방문해 호캉스를 즐기고 있는 모습. 슬리퍼를 신은 채 호텔의 화장대 위에 자연스럽게 앉아 있어 눈길을 끈다. 41kg 깡마른 발목과 날카로운 브이라인도 인상적이다.
한편 산다라박은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어비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사진 =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