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함소원이 나잇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레깅스를 입고 똥 머리를 한 채 전신 거울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인 함소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함소원은 47세의 나이에도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맨날 면을 그렇게 드시는데 저 몸매라니 진짜 얄밉네요ㅋ", "언니 진짜 동안이고 예뻐요", "와 몸매 대박! 부러워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함소원은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