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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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장영란 "벌레 한 마리 못 잡던 아가씨가 맨손으로 이 뽑아"

기사입력 2022.03.01 14:11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장영란이 아들 이빨을 손으로 빼주는 강한 엄마가 됐다고 자랑했다.

장영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느낌만 봐볼께. 엄마는 거짓말쟁이. 맨손으로 이 뽑기 성공. 벌레 한 마리 못 잡는 아가씨가 이제는 닥치면 뭐든지 다 하는 엄마가 됐다"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과 영상에는 아들의 앞니를 손으로 빼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리얼한 이뽑기 과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장영란은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남편 한창은 지난해 한의원을 개원했다. 

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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