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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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한영, 은근한 노출로 보여준 섹시함…8살 연하가 반할 만해

기사입력 2022.02.28 13:23 / 기사수정 2022.02.28 13:23

백민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그룹 LPG 출신 한영이 글래머한 몸매를 자랑했다.

27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올리는데 머리 기른 거 좀 보여요? 자르고 싶은 거 오늘도 잘 참았다고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날이 좀 풀린 줄 알고 얇게 입고 나왔다가 얼어 죽을 뻔 #동안 피부 #한영"이라고 덧붙였다.

한영은 대기실에서 찍은 듯한 셀카를 공개했다. 살짝 파인 옷으로 볼륨감을 드러냈다. 그의 말대로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정도 길이가 예뻐요", "20대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겠다", "방부제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영과 박군의 열애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박군 님 어디가 그리 좋으셨나요?", "예쁜 사랑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커플 탄생을 축하했다.

슈퍼모델 출신인 한영은 2005년 그룹 LPG로 데뷔했다. 이후 2010년 MBC 드라마 '몽땅 내 사랑'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지난해 종영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러브샷'의 MC로 활약했다.

사진 = 한영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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