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재즈 알엔비 싱어송라이터 다비(DAVII)가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다비(DAVII)는 오는 3월 두 번째 미니앨범 ‘?=1 Re:new’에 이은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여기에 3월 26일 오후 5시에는 단독 콘서트 ‘Day&Night’로 팬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다비(DAVII)는 지난 25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미니 앨범 발매와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리며 컴백 열기를 고조시킨 것은 물론, 이번 미니 앨범의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JTBC ‘슈퍼밴드2’를 비롯해 다채로운 음악으로 ‘천재 뮤지션’으로서 입지를 굳힌 다비(DAVII)는 자신 만의 감성을 가득 담은 세 번째 미니앨범을 통해 어떤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글로벌 팬들을 만날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또한 다비의 단독 콘서트 ‘Day&Night’는 스페셜 게스트들의 출격을 예고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앞서 헤이즈의 ‘비도 오고 그래서’, ‘저 별’, ‘젠가’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천재 프로듀서임을 입증한 다비(DAVII)는 활발한 음악 행보와 개성이 깃든 감성적인 보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다비(DAVII)는 컴백 준비에 한창이며, 순차적으로 새 미니 앨범의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ALLWAYS, 제이지스타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