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유난히 작은 발 "220 사이즈 하늘에 별따기"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송가인이 작은 발 사이즈를 공개했다.

27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가인의 발 사진이 담겼다. 220사이즈의 작은 발 사이즈가 눈길을 끈다. 송가인은 "220 사이즈 하늘에 별따기"라며 신발을 겨우 구매했음을 알렸다. 이와 함께 송가인은 "날씨 좋고!!"라며 산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한가인은 영화 '매미소리'에 출연했다. '매미소리'는 삶과 죽음을 사이에 두고 20년 만에 비로소 서로를 마주하게 된 부녀의 깊은 갈등과 눈물나는 화해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