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사유리가 아들 젠의 일상을 전했다.
27일 오후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파파라치 누나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젠은 볼풀장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그의 뒤에서 휴대폰을 들어 뒷모습을 열심히 담고 있는 한 아이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79년생으로 만 43세가 되는 사유리는 현재 아들 젠과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 출연 중이다.
사진= 사유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