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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여전한 애정을 자랑했다.
하희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한주가... 오늘도 살림남에서 만나요~ 감사합니다!!! #감사 #은혜 #살림남 #평안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희라는 최수종과 촬영 대기 중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딱 붙은 채 다정함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30년 차 잉꼬부부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지난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사진=하희라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