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설현이 근황을 전했다.
설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추워. #살인자의쇼핑목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찰 제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설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모자에 반쯤 가려지는 작은 얼굴과 동그란 눈이 시선을 끈다.
한편 설현은 tvN 새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한다. '살인자의 쇼핑목록'은 평범한 동네에서 발생하는 의문의 살인사건을 마트 사장, 캐셔, 지구대 순경이 영수증을 단서로 추리해나가는 슈퍼(마켓) 코믹 수사극이다.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