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7:36
연예

최지우, 훌쩍 큰 세 살 딸 보며 행복…뒷짐 진 뒷모습 "너네 뭐 보니?"

기사입력 2022.02.23 07:07 / 기사수정 2022.02.23 07:07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최지우가 육아 일상을 전했다.

22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네 뭐 보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올해 세 살 된 최지우의 딸이 반려견과 함께 창문 앞에서 밖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최지우의 딸은 뒷짐을 진 귀여운 뒷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 최지우도 "뒷짐은 왜?"라는 글을 덧붙이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018년 9세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한 최지우는 2019년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고, 2020년 5월 결혼 2년 만에 출산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최지우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