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남다른 요리 실력을 드러냈다.
22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피타이져부터 디저트까지 모두 내 손으로 만들어진 홈파티 음식들 맛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아야네가 직접 만든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담겼다. 와인과 함께 먹을 핑거푸드, 과일, 디저트까지 꼼꼼하게 준비한 모습이다. 티슈까지 리본 모양으로 접어서 준비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에 이지훈은 "맛 또한 감탄 연발하며 먹었쥬"라고 댓글을 남기며 달달함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훈은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와 혼인 신고를 먼저 하고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