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오빠인 강동원 기자를 응원했다.
강수정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조선 뉴스 방송 화면을 캡처해 업로드했다.
그러면서 "우리 오빠 강동원 기자. 요즘 매일 아침 TV조선 아침 7:30 뉴스 진행 중입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오빠 강동원 기자가 뉴스 진행을 맡고 있었던 것. 남매의 남다른 방송계 활약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강수정은 홍콩에 거주 중이다.
사진 = 강수정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