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2/0221/1645407960440045.jpg)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손태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는 즐거움 눈빛이 반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2/0221/1645408065689635.jpg)
사진 속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딸 리호 양과 프랑스 디자이너 크리스챤 디올 일대기와 그가 디자인한 옷들을 관람했다. 아이의 시선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권상우의 자상한 면모가 눈길을 끈다.
![](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2/0221/1645408334195139.jpg)
한편 권상우 손태영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아이들과 미국 뉴욕에서 거주 중이다.
사진 = 손태영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