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근황을 전했다.
19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머님 요즘 기운 없다 하셔서 예쁜 생선 요리 하나 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야네가 직접 만든 요리가 담겼다. 아야네는 각종 야채를 이용해 푸짐한 생선 요리를 만들었다. 어머니를 생각하며 요리를 한 아야네의 따뜻한 마음이 돋보인다.
한편, 아야네는 뮤지컬 배우 이지훈과 혼인 신고를 먼저 하고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